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문단 편집) === 메니페아의 풍자 === 메니페아의 풍자(Saturae Menippeae)는 세태를 풍자하는 시 모음집이다. 그는 기원전 3세기의 냉소주의 철학자인 가다라의 메니푸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했다. 진지한 견해에 유머러스한 표현을 덧붙인 이 작품은 산문과 시가 혼합된 형태였다. 본래 150편에 달했다고 하나, 현재는 단편만 남아서 600행과 90개의 목록만 전해진다. 남아있는 풍자시로 보건대, 그는 그리스 철학의 많은 부분이 부조리하다고 여겼고, 로마인들이 검소한 삶을 유지했던 옛날과는 달리 사치품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생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